어느날 아파트에서 아기를 태우고 가는 엄마와 아기에게 인사를 한후에
남편이 말했어요. 아기를 태우고 다니는데 왜 유모차라고 할까
유모가 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
유모가 타고 다니는 차도 아닌데
유모차를 아기수레라고 부르면 어떨까
듣고보니 유모차보다 아기수레가 부르기도 정답고
듣기에도 좋았어요.
붙임: 남편은 아기를 좋아하는 할아버지로
인하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하였고 지금은
일선에서 물러나 있습니다.

